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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중국, ‘디지털화폐’ 발행 가속화

      "코로나19 충격 완화, 금리 인하보다 디지털화폐가 더 효과적"

      중국이 세계 최초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DCEP) 발행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글로벌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등 민간기업과 공동으로 디지털화폐 유통 관련 법규를 마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전 세계 주요 중앙은행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제로 또는 마이너스 금리를 채택하고 있는데 인민은행은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디지털화폐를 도입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해,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인민은행은 디지털화폐의 기본 기능을 이미 개발 완료한 상태다.

      [코로나19] 중국, ‘디지털화폐’ 발행 가속화

      다만 법정 디지털화폐 발행까지 갈 길이 멀다는 게 시장의 중론이다. 법정 디지털화폐 관련 입법 문제가 남아있고, 또 법정 디지털화폐 개발에 알리바바를 제외하고, 텐센트, 화웨이 등 중국 IT 공룡들과 중국 상업은행이 함께 참여하는 공조 체제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차오옌 디지털문예부흥재단 이사는 글로벌타임스에 "중국 민간 기업이 블록체인 기술과 결제 기술에 대한 노하우가 풍부하기 때문에 인민은행은 이들과 공조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차오 이사는 "만약 중국 당국이 코로나19 여파로 금리를 더 내릴 계획이라면 법정 디지털 화폐 발행을 서두르는 게 낫다"고 지적했다.

      山东省·青岛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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